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Mid-Season Invitational/결산 (문단 편집) ==== {{{#FFA7A7 '''14위'''}}} [[PENTAGRAM(LJL)|PENTAGRAM]] ==== 그룹 스테이지 시작부터 신나게 두들겨맞더니 4연패로 박살이 나면서 B조에서 가장 먼저 탈락을 확정지었고, 카붐과의 5차전에서도 되로 받으면 말로 되돌려주는 어처구니없는 운영을 선보이면서 5연패하고 대회 전체 최하위까지 확정지었다. 그나마 최종전에서 갱의 활약으로 전패는 면했지만 의미는 없었다. 이렇게 추할 수 있을까 싶은 경기력조차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데토네이션은 대체 얼마나 못했는지 의문이 제기될 따름이며, 작년부터 LJL이 가면 갈수록 퇴보하고 있음에 쐐기를 박아버렸음을 증명하는 상태다. 또한 경기 일정 도중 발표된 다라의 은퇴로 자국 민심마저 잃어버린 채 내외적으로 쓸쓸하게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특히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평판도 나빠졌다. 원래도 한국 주류 여론은 부족한 실력 때문에 LJL에 대해 반 조롱조였지만, 은근히 다양한 이유로 일본 친화적이던 한국 팬들도 펜타그램만큼은 한국 선수 두 명 있어도 응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씁쓸한 대회였다. 이에 더해 다라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펜타그램은 물론 라이엇 재팬의 미온적인 태도 또한 성토의 대상이 되면서, 한국 내 LJL에 대한 호감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추락한 것은 물론 일본 자국 내에서 이스포츠의 열기에도 찬물이 끼얹어지게 되었다. [[분류:2018 Mid-Season Invitationa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